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이도 준 (문단 편집) == 소개 == 이케이도 준(池井戸 潤, 1963년 6월 16일생)은 일본의 작가이다. [[기후현]] 출신으로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한 후 1988년 미쓰비시은행(三菱銀行)[* 이후 복잡한 인수합병 과정을 거쳐서 현재는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이 되었다.]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후 글을 쓰기 위해 1992년 퇴사해서 전업작가로 전향했다. 처음에는 내놓는 작품이 잘되지 않아서 미래에 불안을 느꼈지만 작가가 처음으로 받은 큰상인 에도가와 란포상을 목표로 글을 썼다고 한다. 현재는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경제소설의 대가로 그의 작품들은 수없이 드라마나 영화로 영상화가 되었다. 원래부터 인기있던 작가였지만 [[한자와 나오키]]의 기록적인 대성공 이후 매년 몇번씩 영상화 되고 있다. 은행원 출신이기에 주로 경제관련 선 굵은 소설이 대부분이며 내용도 은행 비리와 관련된 흑막이나 대기업의 만행, 혹은 은행의 갑질에 어려움을 겪지만 이걸 극복해내는 중소기업들 얘기가 주류이다. 한국에서는 미디어2.0에서 출간된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후로 해외 판권이 막혀서 더는 번역 출간이 안 되고 있었지만[* 정식으로는 미디어코프라는 회사에 판권이 있었다. 미디어2.0은 미디어코프의 출판 브랜드 이름이였다. 이 회사는 기업 사기꾼에 의해 횡령배임이 일어난 후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로 2009년 코스닥 시장에서도 퇴출되었다. 이후 회사는 서류상으로만 살아 있을 뿐 사실상 망한 상태이다. 그렇기에 이케이도 준의 판권문제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다. 단지,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5.1%를 가지고 있는 주요 주주이기에 법적분쟁이 서술시점인 18년 8월 현재까지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상태다.] 2019년 6월 10일, 인플루엔셜 출판그룹에서 한자와 나오키 1,2권을 출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